무직자 정부지원·대출 루틴 | wooamom의 생존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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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6. 5.

    by. wooamom-0902

    목차

       

      무직자 창업 정부지원 루틴

       

      무직자라 창업은 무리일까요? 아닙니다. 정부의 예비창업패키지·창업교육·지원금 루틴을 따라 실제로 창업한 생생한 루틴과 신청 팁까지 공개합니다.

       


       

      📝 핵심요약 

      • 무직자도 정부지원으로 창업 가능합니다.
      • 예비창업패키지로 자금·교육·멘토링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요.
      • 실제로 신청해서 선정된 루틴을 요약해 드릴게요.
      • 이 글 하나면 오늘 바로 준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지금 창업한다고요?”란 말, 열 번 넘게 들었습니다

      2년 전, 저는 무직이었습니다.
      회사에서 계약이 종료됐고, 재취업도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창업’을 생각했지만, 당연히 망설였죠.
      “내가 무슨 창업이야.” “자금도 없는데.” “사업은 해본 적도 없고.”

      그때 우연히 '예비창업패키지'라는 제도를 알게 됐습니다.


      정부가 무직자나 초보 창업자에게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해 주고,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까지 제공하는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처음엔 솔직히 믿지 않았어요.
      “이거 진짜 되는 건가?” “선정되는 사람 따로 있는 거 아냐?”

      그런데 정말로,
      저처럼 ‘아이템 하나만 있는 무직자’도 선정됐고,
      교육을 듣고, 사업계획서를 쓰고, 지금은 매달 작게나마 수익을 내는 1인 창업자가 됐습니다.

       

      이 글은 그런 제가

      • 어떻게 신청했고
      • 뭘 준비했고
      •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루틴 그대로 정리한 글입니다.

       

      검색해서 들어오신 여러분도 똑같이 궁금하셨을 거예요.
      “정말 무직자도 창업할 수 있어?”
      그 해답을 지금부터 정확히 드릴게요.

       

       

      1. 무직자 창업, 정부가 왜 지원할까?

       

      혹시 이런 생각 들지 않으세요?
      “무직자면 창업 어렵지 않나?” “정부가 그런 사람도 지원해 줄까?”

      예전엔 그랬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정부의 정책 기조는 단순합니다:
      고용 창출 → 창업 진흥 → 실업 해소


      즉, 실업자나 구직자도 ‘창업을 통해 스스로 고용을 만드는 것’을 적극 유도하고 있어요.

      특히 예비창업패키지는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사람(즉 무직자)에게

      ① 교육

      ② 창업 자금

      ③ 멘토링

      ④ 시제품 제작비 
      등을 통합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단순한 ‘아이디어 자랑 대회’가 아니라,
      ‘실제로 창업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현실적인 시스템이에요.
      저도 무직자였지만, 사업자등록 없이도 지원 가능했고
      심사에서 ‘현재의 절실함’과 ‘아이템 실행력’을 중심으로 평가받았습니다.

       

       

      2. 예비창업패키지 신청 루틴 정리

       

      정부 창업 지원이 처음이라면, 예비창업패키지가 가장 시작하기 좋은 루트입니다.
      저 역시 이 제도를 통해 처음 창업에 발을 들였습니다.

       

      예비창업패키지는 이렇게 작동합니다:

      ① 아이디어만 있어도 가능
      사업자등록이 없어도 되고, 무직 상태여도 신청 가능해요.
      실제로 저도 ‘사업자등록 없음’, ‘고용보험 미가입’ 상태에서 신청했어요.
      ② 신청 → 교육 → 사업계획서 → 발표 → 선정 → 지원금
      루틴은 이렇게 간단하게 보이지만, 각 단계마다 준비 포인트가 있어요.

       

      📌 루틴 정리:

      공고 확인: 공고는 보통 상·하반기 K-Startup에 올라옵니다.

      ② 교육 이수: 온라인 강의 40시간 필수

      ③ 사업계획서 작성: 제일 중요한 관문입니다

      ④ 대면 발표: 발표는 약 5분간 진행되고, 이후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

      ⑤ 선정 결과 발표: 이후 사업자 등록, 계좌 개설, 자금 집행

       

      저는 이 과정을 약 2개월에 걸쳐 밟았습니다.
      초반엔 막막했지만,

      교육을 통해 사업 아이템을 다듬고,

      발표 리허설까지 도와주는 멘토링도 있었습니다.

       

      👉 참고 링크: K-Startup 예비창업패키지 공고 

       

      지금 포기하면, 이 루틴을 아예 놓칠 수도 있어요.
      계속 읽어보시면, 진짜 실행 가능한 창업 방법이 나옵니다.

       

       

      무직자 창업 루틴 흐름
      무직자 창업 단계

       

       

      3. 무자본 스마트스토어 창업 후기

       

      이쯤 되면 이런 질문이 생기실 거예요.
      “아니, 뭘로 창업했는데요?” “돈도 없었다면서요?”

      맞습니다. 저는 수중에 30만 원도 채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게 바로 ‘위탁 판매형 스마트스토어 창업’이었어요.

       

      이 방식의 장점은 명확합니다:

      • 초기 비용 0원
        상품을 내가 사입하지 않고, 도매업체 상품을 대신 올려 판매하는 구조입니다.
      • 재고 부담 없음
        고객이 주문하면 도매업체가 배송을 해주기 때문에
        물류나 창고, 택배에 대한 부담이 없습니다.
      • 무직자에게 적합한 루틴
        시간적 제약이 없고, 집에서 노트북 하나로 운영 가능합니다.

       

      📌 제 실제 창업 루틴:

      ① 도매 사이트 ‘사입삼촌’, ‘도매꾹’ 등에서 인기 상품 탐색

      ② 스마트스토어 개설 (네이버 무료)

      ③ 상세페이지 직접 제작 (캔바 사용)

      ④ 하루 2개 이상 제품 업로드

      ⑤ 블로그 & 카페로 리뷰 홍보

       

      이런 루틴으로 한 달 차에 첫 판매,
      3개월 차에는 월 25만 원 수익이 발생했어요.
      그게 크지 않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0원 창업’으로 시작해서 생긴 첫 수익은 정말 소중했습니다.

       

       

      4. 사업계획서 이렇게 쓰면 통과됩니다

       

      처음 창업지원 신청할 때 가장 부담되는 게 바로 사업계획서죠.
      저도 처음에는 머리가 하얘졌어요.
      “사업이 처음인데, 계획서라니요…”

      그런데 중요한 건 이겁니다.
      ‘완벽한 문서’보다 ‘실행 가능한 루틴’이 더 중요하다는 것.

       

      구성 요소는 이렇습니다:

      ① 시장분석
      경쟁자는 누구고, 내가 어떻게 다를지를 보여줘야 해요.
      저는 네이버에서 ‘스마트스토어 무직자 창업’ 키워드를 검색해
      경쟁 사례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② 아이템 소개
      제품이든 서비스든, 누가 왜 이걸 필요로 하는지 간단히 말해야 해요.
      “무직자도 가능한 무자본 스마트스토어”라고 소개했습니다.
      ③ 실행 계획
      블로그, 카페, SNS 운영 계획까지 포함해
      ‘이걸 어떻게 할 건지’를 보여줘야 해요.
      ④ 예산 및 매출 계획
      지원금은 어디에 어떻게 쓸지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해요.
      저는 상품 상세페이지 디자인과 광고에 배정했어요.

       

      저는 이 계획서를 멘토링받은 후 3번 수정했어요.
      최종 버전은 한글 기준 4페이지였고,
      ‘현실적인 실행력’과 ‘타깃 명확성’이 강점이었다고 하더라고요.

       

      💡 팁:
      너무 잘 쓰려고 하지 마세요.
      실제 계획을 솔직하게, 구체적으로 쓰면 통과됩니다.

       

       

      5. 정부 창업교육, 시간 아깝지 않았던 이유

       

      ‘창업교육’ 하면 다들 딱딱하고 지루한 강의 생각나시죠?
      저도 처음엔 “이걸 왜 들어야 하지…”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들어보니, 이게 가장 유익한 구간이었어요.

       

      교육 내용 구성 (총 40시간)

      • 사업계획서 작성법
      • 제품/서비스 시장분석
      • 온라인 마케팅 기본
      • 창업자의 자세와 실패사례

       

      이 교육을 들으면서,
      제가 생각한 아이템이 얼마나 막연했는지 알게 됐고
      어떻게 해야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창업이 될 수 있을지도 감이 왔어요.

      특히 마지막 날, 실제 성공 창업자 인터뷰 영상에서
      “처음엔 하루 0원 벌었어요. 근데 그게 시작이었죠.”
      이 말이 저에게 큰 위로가 됐습니다.

       

      📌 무직자에게 특히 좋은 이유

      • 시간 조절이 자유로워서 부담이 적고
      • 온라인으로 수강 가능 (녹화 강의)
      • 실습 위주 구성이라 따라가기 쉬움

      👉 창업진흥원 교육 과정 보기 → 내 '창업에듀' 메뉴 활용

       

      이 교육을 제대로 들은 게

      • 면접 통과
      • 실제 수익 발생

      이 두 가지의 핵심 루틴이었다고 확신해요.

       

       

      무직자 사업계획서 준비
      사업계획서 정리

       

       

      6. 무직자도 가산점 받을 수 있을까?

       

      예비창업패키지는 단순히 ‘아이템’만 보는 제도가 아닙니다.
      지원자의 상황과 실행 의지도 평가에 포함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가산점 제도입니다.

      “무직자인 게 오히려 평가에서 유리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습니다.

       

      주요 가산점 항목:

      • 청년 창업자 (만 39세 이하)
      • 경력단절 여성
      • 중장년층 (40세 이상)
      • 장애인
      • 고용보험 미가입자 (무직자)

       

      즉, 무직자이면서 다른 조건까지 충족되면
      가산점이 2점, 많게는 4점 이상 붙을 수 있어요.

      제 경우엔 40대 무직자로 신청했는데,
      담당 멘토가 “지금처럼 절박하고 준비된 분이 유리하다”라고 말해주셨어요.
      그 말 한마디가, 정말 큰 용기가 됐습니다.

       

      📌 주의할 점

      • 가산점은 ‘서류로 증명’할 수 있어야 인정됩니다.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등)
      • 무조건 합격을 보장하진 않지만,
        경쟁자가 많은 상황에선 한 끗 차이로 작용할 수 있어요.

       

       

      7. 창업 후 수익 루틴, 현실은 이렇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하실 거예요.
      “그래서, 실제로 수익은 나요?”

      그 답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느리지만, 확실하게 수익이 생깁니다.’

       

      제 수익 루틴 타임라인:

      • 1개월 차: 스마트스토어 오픈, 블로그 개설
      • 2개월 차: 첫 리뷰 등록, 하루 방문자 50명
      • 3개월 차: 첫 수익 19,000원
      • 5개월 차: 월 32만 원 달성
      • 6개월 이후: 월평균 40만 원, 꾸준한 판매 발생

       

      물론 처음엔 정말 미미했어요.
      한 달 통틀어 0원이었던 달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운영 루틴을 정하고 꾸준히 했다는 것이에요.

       

      ✔️ 제가 사용한 루틴 예시

      ① 블로그에 키워드 리뷰 글 매주 2편

      ② 구매자 후기 자동 수집해서 상세페이지 보강

      ③ SNS 쇼츠 제작 → 스마트스토어 링크 연결

      ④ 고객응대 시간 정해두고 답변 루틴화

       

      결국 ‘일상의 반복’이 사업의 핵심이라는 걸 배웠어요.
      무직자창업이라고 해서 느슨하게 하면 안 됩니다.
      매일 1시간이라도 루틴을 지키면, 분명히 수익은 따라옵니다.

       

      👉 관련 시리즈 보기: 7편. 무직자 부업으로 월 30만 원 만들기

       

       

      무직자 스마트스토어 수익
      창업 수익 성장

       

       

      8. 실패 줄이려면 반드시 피해야 할 3가지

       

      창업은 언제나 ‘성공’과 ‘실패’ 사이에 있습니다.
      저 역시 중간에 포기할 뻔한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돌이켜보니, 제가 하려다 했던 실수들이
      실패한 창업자들과 비슷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건 꼭 공유하고 싶어요.

       

      실패를 줄이는 핵심 체크리스트:

      ① 너무 빨리 큰돈 쓰지 말 것
      광고비, 마케팅, 물건 사입 등
      처음부터 비용을 쏟아붓는 건 정말 위험합니다.
      저는 시작 3개월 동안 ‘지출 0원’ 원칙을 지켰어요.
      ② 시장 검증 없이 제품 만들지 말 것
      “이거 팔릴 것 같아!” 하는 감만 믿으면 안 됩니다.
      저는 사입 전에 블로그에서 ‘이 제품 사고 싶은 분?’ 설문조사를 돌렸어요.
      ③ 혼자 꽁무니대지 말고, 컨설팅 활용할 것
      정부지원 창업엔 ‘멘토링’이 포함돼 있어요.
      실제 경험자 조언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멘토의 말 한마디에 상세페이지 전체를 갈아엎기도 했어요.

       

      📌 창업에선 ‘성공하는 방법’보다
      ‘실패하지 않는 방법’이 훨씬 중요합니다.
      이 3가지는 지금도 제가 지키고 있는 원칙이에요.

       

       

      9. 세금과 행정처리, 겁먹지 않아도 됩니다

       

      창업을 생각하면 누구나 겁먹는 것 중 하나가 세금과 행정처리입니다.
      솔직히 저도 ‘사업자 등록’이라는 말만 들어도 겁났어요.
      ‘세무사? 국세청? 나한텐 너무 어려워…’ 이런 생각이었죠.

      하지만 실제로 해보니까?
      생각보다 간단하고, 정부가 도와주는 구조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사업자 등록 루틴:

      • 홈택스 접속 → '개인사업자 등록 신청' 클릭
      • 업종 선택 (예: 통신판매업, 교육서비스업 등)
      • 온라인으로 서류 제출 후 보통 영업일 기준 하루 이틀 안에 사업자등록이 완료

       

      등록 후엔 관할 세무서에서 연락이 와요.
      “간이과세자”나 “일반과세자” 분류가 되고,
      세무신고 주기나 절차도 간단한 안내를 받게 됩니다.

       

      국민은행, 기업은행에서는 사업자 전용 통장 개설도 지원하고 있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세무 상담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요.

       

      👉 유용한 외부링크:
      홈택스 사업자등록 바로가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무지원

       

      💡 팁:
      창업 초보자는 세무대리인 안 써도 충분합니다.
      저도 아직까지 ‘직접 신고’ 하고 있어요.
      중요한 건 꾸준히 기록하고, 비용 관리를 잘하는 겁니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이 글이 ‘당신의 첫 창업 루틴’이 되길 바랍니다.

       

       

      10. 지금 신청 가능한 창업 제도는?

       

      "지금 당장 신청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정말 중요한 질문입니다.
      저도 이걸 놓쳤다면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거예요.

       

      현재 신청 가능한 대표 창업 지원 제도는 아래 3가지입니다:

      ① 예비창업패키지 (중소벤처기업부)

      • 연 2회 모집 (상반기·하반기)
      • 무직자, 경력단절자, 청년 등 모두 신청 가능
      • 창업 전 단계부터 지원

      👉 신청 링크: K-Startup 공식 포털

       

      ② 소상공인 창업지원 패키지 (소진공)

      • 업종별 맞춤형 창업 교육
      • 사업자 등록 후 초기 자금·마케팅 지원
      • 폐업 후 재창업도 지원 가능

      👉 확인 링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③창업진흥원 창업에듀·교육과정

      • 사업계획서 작성법, 마케팅, 회계 등 필수 실무
      • 대부분 무료 교육 (온라인 포함)
      • 실제 심사에 반영되는 이수증 발급

      👉 수강 링크: 창업진흥원 공식 사이트

       

      💡 팁:
      모든 공고는 정해진 기간 내에만 신청 가능하니
      한 달에 1번은 K-Startup에 접속해 공고를 확인하는 습관, 꼭 들이세요.

       


       

      무직자였던 저도 했습니다. 지금 당신도 가능합니다

      처음엔 불가능해 보였던 창업.
      무직자라는 꼬리표가 발목을 붙잡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 꼬리표가 오히려 기회였습니다.

      ✅ 정부는 준비된 무직자에게 창업 기회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 돈이 없어도, 경험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중요한 건 루틴을 지키는 ‘진짜 실행력’입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셨다면,
      당신은 이미 시작선에 도달한 것입니다.
      이제 남은 건 한 걸음 내딛는 일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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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편: 무직자 대출 후기 바로가기
      6편: 무료 자격증 루틴 바로가기
      10편: 무직자 지원금 총정리 바로가기
      16편: 무직자 창업 루틴 🟢 현재 글

       

       

      ※ 본 글은 실제 신청자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내용의 신뢰도를 위해 관련 공식 정부 사이트 링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